{{ Django }} - Ruby on Rails와의 비교

 

 

Django vs Ruby on Rails 공통점

 

 

 

 

 

routes.rb

- Django의 urls.py와 비슷한 역할

 

- Controller(Django에서 Views)의 메소드를 실행시켜준다.

 

ex) get '/gogo', to: 'lotto#index'

=> get방식의 gogo가 url에 들어오면 lotto라는 이름의 controller에 가서 index라는 메소드를 실행시킨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성능

- Ruby와 Python의 성능 수준은 거의 동일하다. 일반적인 CRUD 앱에서는 차이가 눈에 띄지 않는다.

성능이 우선 순위 목록에서 높고 수천 명의 동시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경우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Architecture

 

 - 두 언어의 아키텍처 는 MVC 모델을 기반으로하며 잘 구조화되어 있습니다. 앱이 적절하게 배열되고 프레임 워크 내에서 정의 된 경로, 컨트롤러, 모델 및 경계보기와 같은 계층간에 기본 구분이 있습니다 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Django vs Ruby on Rails 차이점

 

 

 

 

 

 

Language

 

 - Python vs Ruby

 

 

 

 

 

Philosophy

 

 - Django’s motto is “the framework for perfectionists with deadlines” – it’s catchy! Django also relies heavily on the DRY concept (i.e. avoiding repeating yourself). 

 

 - 반복을 피하고 빠르게 개발 가능하다.

 

- With RoR it’s “Convention over Configuration”. You have to create less code in Rails to achieve the same results, because you skip the configuration part – which is important in Django. Thanks to this, Rails is said to be more magical – many functions can happen without strict definitions, all thanks to conventions.

 

- 구조화를 하기보다 규격화 되어있는 프레임워크이므로 같은 결과물을 위해 코드 작성을 덜 할 수 있다.